
올 해 15킬로그램을 감량하겠다는 김아빠 덕분에 거의 매일 나오게 된 밤마실.
매일 위에서만 보다가 내려가서 구경.

평일 오후 5시까지는 가야 물놀이장이 열려있어서 구경할 스 있다는데 우리는 너무 밤늦게 왔구나

고릴라 입은 짚신 느낌. 사람이 젤 사람같지 않음 ㅋㅋ 코가 당근.

내놔하는 고릴라 손에 뭔가 쥐어줘야되나 고민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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