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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와 함께 ♡

서울 시립 북서울 미술관, 하트 탱크. 2017. 8. 7.

아시아의 디바. 송 게오르기의 노래를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

미술관에 처음 온 꼬마를 위한 어린이 갤러리.

밑에 판을 돌리며 보는 것이지만 꼬만 밑에 판을 돌리며 같이 돌았다..

전소정 작가의 유령

이 수많은 점들로 이런 작품이 완성되었다
 모래사장과 바다도 있었는데 멋졌다

그리고 이분.

일회용 커피컵에 완성한 작품들.
멋지다.

버려질 것들이 작품이 되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지향하는 예술의 덕목 아니던가

절망적인 색감이 전해진 말무덤

미술관 첫번째 나름 성공적.

하트탱크를 기다리며.

한 팀씩 입장되는 하트 탱크


월욜 휴관.
하계역 1번 출구의 수많은 계단을 아이 손잡고 클리어.

4-7세 이용가능한 하트 탱크는
10:00-12:00, 14:00-16:00




굴하지 않고 난 미술관 전시회를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