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숲길방문자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8. 12. 엄지척! 경춘선 숲길 프로그램 그래도 막 38도, 39도 까지 오갔던 더위보다는 낫지만서도.. 이 날 34도!! 문제는 습도!! 결론적으로 무지 더웠다 ㅜ 하지만 여름날에 찍는 사진이 잘나오고.. 그냥 보내버리기 아까운 여름방학.. 가보지않았던 경춘선 숲길 방문자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신청!! (예약은 "서울시서비스예약"를 검색하세요) 너무 일찍 도착해서 잣나무 밑에서 기다렸다. 찍사는 울집 꼬마 이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있다.. 아무리 더운 하루여도, 우리 꼬마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살짝.. (물론 아빠와 꼬마는 더워죽겄다고 징징..) 하계역 근처에 위치한 경춘선 숲길 방문자센터. 이 센터는 특이하게 무궁화호 두 칸을 활용한 곳이다. 심지어 의자가 돌아가서!! 돌려보기도 하고.. 경춘선의 유래에 대한 동영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