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와 함께 ♡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 7월의 재즈 콘서트 <한 여름밤의 재즈>
MyDearmoon
2017. 7. 26. 21:50
청계천에 박물관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한번 개방형 교육에 신청했다가 알게 된 문화행사.
오히려 마장축산물 시장 앞에 내리면 초행길이라면 어마어마하게 헤멜것이다.
다음길찾기나 네이버 길찾기 추천..
강북에서 가는 나는 떡전교 사거리역에서 120번을 타고 동대문주민센터에서 내려 청계천 구경하며 건너서 걸어간다.
올땐 다시 건너와서 홈플 동대문 점 근처에서 1227을 타고 간다..
love - 나탈리콜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More better blues -광고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 ㅋ
Isn't she lovely -스티브 원더
Feel so good
앵콜곡 Fly to the moon
아이들이 많아서 사회자선생님께서는 애들 눈높이에 맞춰 리스트를 변경하셨다고 한다.
색소폰이 테너, 알토, 소프라노가 있었다는 닷도 이제 알았.. 그러고보니 케니쥐가 웃으며 너무 여유롭게 .. 색소폰도 기다란 걸로 불렀던 것 같은데 오늘 재즈팀분은 머리터지시는 줄..
클래식을 전공했던 피아노 건반분은 정형화되어있는 클래식에 싫증도 느끼고 손크기도 작고해서 재즈로 과를 바꾸셨다고..
첼로가 아닌 콘트라베이스라고 말씀하셨고..
또 드럼은 피아노나 다른 악기처럼 완성형이 아니라 변화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인 악기라고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는다.
오히려 마장축산물 시장 앞에 내리면 초행길이라면 어마어마하게 헤멜것이다.
다음길찾기나 네이버 길찾기 추천..
강북에서 가는 나는 떡전교 사거리역에서 120번을 타고 동대문주민센터에서 내려 청계천 구경하며 건너서 걸어간다.
올땐 다시 건너와서 홈플 동대문 점 근처에서 1227을 타고 간다..
love - 나탈리콜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More better blues -광고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 ㅋ
Isn't she lovely -스티브 원더
Feel so good
앵콜곡 Fly to the moon
아이들이 많아서 사회자선생님께서는 애들 눈높이에 맞춰 리스트를 변경하셨다고 한다.
색소폰이 테너, 알토, 소프라노가 있었다는 닷도 이제 알았.. 그러고보니 케니쥐가 웃으며 너무 여유롭게 .. 색소폰도 기다란 걸로 불렀던 것 같은데 오늘 재즈팀분은 머리터지시는 줄..
클래식을 전공했던 피아노 건반분은 정형화되어있는 클래식에 싫증도 느끼고 손크기도 작고해서 재즈로 과를 바꾸셨다고..
첼로가 아닌 콘트라베이스라고 말씀하셨고..
또 드럼은 피아노나 다른 악기처럼 완성형이 아니라 변화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인 악기라고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는다.